교회는 아름다운 만남과 나눔의 장입니다.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고, 양육으로 말씀을 만나며,
교제로 서로를 만나고, 봉사와 전도로 세상을 만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삶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고 우리와 소통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며,
성령님께서도 지금 우리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계십니다.
교회 홈페이지는 이와 같이 하나님(예수님, 성령님)과의 소통, 성도간의 소통,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된 실제적인 장입니다.
이제 오프라인(대면) 뿐만 아니라 온라인(비대면)으로도 적극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교회 홈페이지는 더욱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영적 방향과 실제적인 모습들을 함께 나누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땅끝까지’ 나아가는 역사가 힘차게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열린비전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