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독서모임

열혈 독서
2025-01-25 12:02:39
김근택
조회수   12

 

저자: 박종순

저자는 Fuller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과 신학을 전공했고 이민 목회 현장에서 건강한 목회자가 건강한 공동체와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하는 목회자이다. 2011년 <제자들교회>를 개척한 이후 성경 본문 중심의 설교, 선교 공동체, 상식이 통하는 목회,공부하는 목회자로 이민 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자가 책을 읽는 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 일입니다.

저자는 그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설교도 열심히 합니다. 회개도 열심히 외치고 성도들에게 눈치없이 헌신도 열심히 강조합니다. 

그러나 열심히란 것이 나를 만나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기 일쑤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열정과 열심은 오히려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생겨났고 저도 상처받은 영혼이 되어 점점 움츠리게 되었습니다. 위축된 마음은 점점 저를 소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초라해져 가던 저에게 마지막 용기를 준 것이 책 읽기입니다.

열심히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열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혈 독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독서를 중단한 사람이라면 다시 열정을 불태워보시길 권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어 일생에 5,000권은 읽어야 한다고 결심하고 이제 5년차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300페이지 정도의 책은 몇 시간만에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러기까지 자충우돌하면서 알게 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썼다고 합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독서의 光人(큰멘토)을 만나라

2부 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

3부 성경만 읽는 당신 vs 다양한 독서를 병행하는 당신

4부 책을 읽어 가면 알게 되는 버려야 할 것

 

1부. 독서에는 반드시 자극이 필요하다. ( 독서의 광인을 만나라)

책 읽기에 꼭 필요한 것은 영향력입니다. 책은 그 자체로 영향력이 있습니다. 책을 쓴 저자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도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그 영향력은 선한 영향력이어야 합니다. 광인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광인(光人)으로 이동원목사님과 강준민목사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을 만남을 통하여 저자도 독서의 光人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직함은 성격이나 행동이 어리석어 보일 만큼 답답하고 한결같이 똑같다는 뜻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불평불만없이 묵묵히 해내는 사람을 우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직함이 빛을 발하는 귀한 것 중 하나가 독서입니다. 책을 빠르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 권 한 권이 쌓여서 이루어내는 결과물들은 단기간 만들어낸 결과물들과 확연히 다릅니다. 

책 읽기에는 특별한 능력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또한 책 읽기에는 특별한 은사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직 책 읽기에 자신이 없다면 책 읽기에 특별한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직함이 없다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 읽기도 즐거움을 경험해야 합니다.

책 읽기 즐거움에 빠지면 목표했던 책 읽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책 읽기에 실패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독서는 무한대의 연료를 공급해 줍니다.

우리의 영혼을 불태울 책은 어디서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독을 권하고 있습니다.

다독을 한다는 것은 깊은 물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큰 배를 띄우려면 구정물이라도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합니다. 깊이 있는 책 읽기를 원하신다면 많이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탁월함이라는 것은 때때로 재능이 주는 축복이 아니라 습관과 노력이 주는 축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깊이 있는 책을 읽을 수 없습니다.

깊이 읽으려면 넓혀가야 합니다. 책을 넓혀가다 보면 어느덧 깊이 들어가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자가 책 읽기를 통하여 변화된 것은 읽은 책의 숫자가 아니라 진실됨으로 만난 책의 인격과 의미를 통해서임을 믿는다고 합니다. 깊음 만남을 하려면 좀 더 깊이 있게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저자는 다독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독서의 광인이 되려면 앎이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아야 합니다. 내가 앎이 필요하다는 것은 내가 아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전제하는 삶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일 수 없다는 겸손입니다. 나만 알고 있다는 아집과 고집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부.하루에 한 권의 책 읽기

하루에 한권의 책을 읽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1) 장소의 훈련

본인 책 읽기 가장 알맞은 장소가 있습니다.

도서관, 집, 카페, 교회, 사무실, 화장실, 자동차나 기차안 등에서 독서할 수 있다. 어는 곳이든 독서할 수 있지만 뇌에게 독서의 장소를 각인시켜 놓으면 우리 뇌는 그곳에서 좀더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서 장소를 정해 놓으면 좋습니다.

목사인 저자는 커피와 빵 체인점 판네라와 스타벅스, 교회, 동네 도서관을 정해 놓고 그때 상황에 맞게 돌아가면서 책을 읽슨다고 합니다.

2) 시간 훈련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저자는 빨리 읽어야 할 책과 시간을 갖고 깊이있게 읽어야 할 책을 구분해서 읽는다고 합니다.

저자는 한 번 손에 잡은 책은 그 자리에서 다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리 읽는 것이 좋다고 귄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읽은 책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책을 읽었는데도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면 책을 빨리 읽는 훈련과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책의 주제를 한 줄로 적는 훈련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책을 읽고 도서소개를 한다든가 주제를 나름대로 적어보면 오래 기억이 나는 것을 저는 체험을 통하여 터득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오랜 숙성의 시간이 주는 맛의 깊이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런 깊은 진리의 맛을 아는 사람은 책을 읽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웃에게 성도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입니다.

3) 독서 일지

독서 후에는 반드시 독서 일지를 기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읽은 책에 대한 기록을 어떤 방법으로든 남겨야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책을 읽은 후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 그리고 간단한 후기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4)독서 훈련: 반복, 집중, 꾸준함의 훈련

저자와 같이 하루에 책 한 권을 읽으려면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반복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며 꾸준히 해야 합니다. 독서의 습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 반복하고 집중해서 읽는 꾸준함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5)누가 하루에 한 권을 읽는가?

지식에 대한 절박함이 있는 사람이 일일 일책을 할 수 있습니다.

 

6) 질문을 잘하는 사람

스스로에게 더 좋은 삶이 무엇인지를 질문하고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기지 않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면 독서를 위해 이보다 좋은 동기유발은 없을 것이다. 독서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물음에 답이되는 느낌표를 만들어갑니다.

결국 독서는 호기심이라는 물음표를 가슴에 잉태하여 스스로를 공감시키고 다른 사람까지 공감케 하는 느낌표를 출산하는 과정입니다.

이런 잉태와 출산의 기쁨을 아는 사람이 독서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7)책은 바르게 읽어야 한다.

책을 바르게 읽는다는 것은 책을 통해서 삶의 변화가 분명하게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책을 읽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책을 잘못 읽은 것입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은 바름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바르게 읽는다는 것은 책을 통해 내가 변화되는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책과 체험이 만나면 능력이 되어 나를 변화시킵니다.

8) 독서는 공감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글이란 몸으로 부딪히며 얻어진 삶의 경험이기에 독서는 우리의 신경 세포를 깨워 공감하는 능력을 갖게 합니다. 공강으로 시작된 독서는 마음을 움직여 눈시울을 적시게 하고 각성을 일으켜 책과 함께밤을 지새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9) 영감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영감을 다른 말로 하면 직관, 창의력, 아이디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천재성의 1%는 타고나는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으면 이런 영감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글이 영화와 같은 영상이 되어 영감을 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이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고 합니다.

10) 고지식이 고 지식으로 바뀝니다.

고지식은 유연함을 찾아보기 어려운 꼰대를 일겉는 말이라고 합니다. 상대의 의견과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면 고지식한 사람이 됩니다. 고지식의 특징 중 하나는 과거 자신의 경험한 특별한 때의 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사고의 확장과 경험의 확장을 통해 고지식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유연함을 얻게되에 고 지식이 된다고 말 합니다.

새로운 자극과 배움이 없이는 변화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11)고지식한 꼰대가 되는 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저자가 목회를 하다 보면 20대 30대 40대 꼰대를 만나기도 한답니다. 이 분들의 특징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게되면 넓은 사고와 다른 것을 수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면 고지식한 우리의 사고가 고 지식한 삶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일 일책이 필요한 이유라고 합니다.

12)일일 일책과 산책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읽고 사색(思索)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의 내용을 묵상하고 곱씹어 보는 식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책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 목적은 많이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책의 내용을 통해 나 자신의 변화와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3부. 무엇을 읽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경만 읽는 당신 VS 다양한 독서를 병행하는 당신)

좋은 목수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망치는 목수에게 중요한 도구이지만 망치 하나로 집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독서의 목적을 이루기 위헤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서는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독서와 폭넓은 독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다양한 독서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허기진 영혼을 채우기 위해서 오른손에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왼손에 다양한 책을 잡을 수 있다면 우리의 영혼은 풍성한 것으로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책들을 만나고 나면 성경의 중요성을 더욱 뼈저리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4부. 읽으면 일어나는 변화 (버리기-책을 읽어가면 알게 되는 버려야 할 것)

책을 읽어 채우려면 먼저 버려야 합니다

책을 읽는 목적은 버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독서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저자의 경우는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것은 열등감이었다고 합니다. 일류대학을 대학을 나오지 못한 것, 대형 교회 목회를 하지 못한 것,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한 것 등... 열등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독서는 이런 상처들을 버려야 한다고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독서는 저자에게 스펙과 세상적인 지위와 능력들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하여 존재감을 채우고 세상의 지식도 채우고, 지혜와 아이디어로 채우니 버리면 버릴수록 이득이 되었습니다.

절묘한 비움과 채움의 아름다운 조화가 이루어진 것을 <여백의 미>라고 부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포기하려는 마음을 견디게 합니다.

독서는 인내심과 지구력을 길러줍니다

적어도 책 한 권을 읽으려면 인내심과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독서는 쉽게 얻으려는 마음을 버리게 합니다. 힘든 책도 인내하며 읽다보면 포기하지 않아야 만 얻어지는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유혹을 버리게 합니다.

또한 세상적인 가치관과 판단 기준을 버리게 합니다. 세상적인 기준은 스폑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독서를 하게되면 마음의 두께가 두꺼워야 좋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책은 우리에게 세상의 가치를 버리고 진짜 소유해야 할 가치를 알려줍니다. 책은 재물의 가치를 나누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이기적이고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책을 가까이하면 책 안에 담겨있는 보물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진짜 가치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세상을 위한 가치관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독서는 이기심을 버리게 합니다.

독서는 이타심을 갖게 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얻은 정보와 기술을 나누게 합니다.

저도 이렇게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상세하게 홈페이지에 올리는 이유는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멈추는 능력이 생깁니다.

멈추지 않으면 지금의 상황과 삶의 모습을 되돌아불 수 없기에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방향이 있으면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향을 수정하고 재설정하는데 독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능력을 줍니다.

독서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 중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입니다. 또한 지혜(분벌력)도 필요합니다. 이런 용기와 지혜를 독서를 통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독서는 변화를 이끌어 줍니다.

새로운 변화에는 새로운 정보가 필요합니다.

독서는 우리에게 다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IT 기술로 인하여 실생활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보급율이 세계 1위이지만 국민 독서 실태 현황은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길은 독서에 달려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영적으로 충만하여 선한 영향럭을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 신앙도서 독서모임 2025년 새 회원을 모집하고 있있습니다.이제 같이  독서하며 교회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끼치는 성도가 됩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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