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에 대한 확신보다 중요한건 주님에 대한 확신이다

모든 일에는 믿음이 필요하며 믿음의 초점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이 자녀를 돌보시는 방식

그녀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살펴 주시니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는 베드로전서 5장 말씀

”조니, 하나님은 당신에게 고통을 주기 원치 않으세요. 하나님은 도와 주기 원하시죠.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 성품이니까요.하나님은 당신을 심한 고통과 힘든장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려고 무슨일이든 하실것입니다.“

카렌이 그녀에게 던진 그 말을 했을 때 하나님이 디모데를 보살펴주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성경에 읽어가며 하나님이 자녀를 돌보시는 방식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매일 우리의 삶속에 기적으로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일상의 기적들을 놓치지 말라고 한다.

그녀는 말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이 무대 뒤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가 볼수만 있다면 기적을 바라보는 시야가 굉장히 넓어질 것이다. 굉장이 계획적이고, 세밀하게 균형이 맞춰져 있으며, 우리 눈에 보이 않는 위대한 하나님의 활동들 이것이 진짜 드라마다. 한편 하나님은 단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직후에 요한복음 20장 29절에서의 의심하는 도마에게 말씀하셨듯이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는 복되다.“라고 하신다. 그런데 왜 아직도 의심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무대 뒤에서 변화를 위해 밀고 당기며 어떤 일들을 성취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번민하는가?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가? 왜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의지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저마다 매일의 삶속에서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해야한다!

우리 삶은 하나님이 지으신 한편의 시다.

그리스도는 질병을 물리치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다.하지만 정확하게 지금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지는 않으신다.-프로스트

고난이 하나님의 더 크고 신비로운 계획의 한부분일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언제나 긍휼과 변함없는 사랑을 통해 사람들이 위안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할 때 예수님의 긍휼과 마음을 느끼고 싶을 때 예레미야애가 3장 32-22절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님이 우리의 삶속에 어떤환경을 주시든 간에 우리는 믿음과 신뢰로 그분을 따라야 한다.

나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

상처를 통해 주님께 접붙여지다

사랑은 단순한 친절보다 더 엄숙하고 화려한 것이다.-c.s 루이스

고난을 우리를 위험한 길에서 돌이키게 한다.

고난당하기전에는 내가 그룻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119;67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은 희망과 미래로 가득하다. 그 길이 비록 고통을 거쳐 가야 하는 길이더라도 말이다.

실제 삶에서 우리의 갈증을 채우려 할때가 많으며 자신의 물통에 미지근한 물이라도 담아두려고 한다.하지만 진정한 만족을 주지 못하는 차선책인 경우가 많다. 맑고 시원한 강물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데 어떻게 물통의 물을 쏟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의 대용품으로 심었던 모든 것들이 우리를 도와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닫게 된다.

고난은 우리를 시냇가로 인도할 것이다. 거기서는 항상 새힘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의 샘물을 오랫동안 마실수 있다.

고난은 많은 열매를 맺게 해준다.

모든 베어냄과 상처, 접붙임. 그리고 치유의 결과는 당신이 한번도 맺어본 적이 없는 열매들로 나타날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다.(요한복음 15장 5절)

고통과 상처로 괴로운 시간으로 보내고 있을지라도 용기를 내라 당신의 심장이 하나님의 심장에 접붙임을 되고 있는 시간일수 있기 때문이다 고통의 없이는 구원의 역사가 없다. 이제 당신의 삶은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열매들이 맺힐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접붙임을 하신다. 이 여러 해동안 내가 배운 사실을 기억해 두라.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하지만 하나님안에 있으면 당신의가지와 잎들에 하나님의 수액이 흐르게 되어 무엇이든 할수 있다.

내가 고통중에도 살아갈수 있는 이유들

시련을 겪고 있다면 하나님께 당신을 드리라

그러면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틀림없이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이다. -에이미 카마이클

우리의 삶속에서 어떤 줄이 끊어져든간에 우리가 집중하고 아는 것을 적용한다면 얼마든지 남은 것을 가지고도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수 있다.

“그가 우리의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편 103:14

휠체어에서 생활한지 40년   힘든 역경들을 성경을 찾고 살아내는 순간들

심장이 뛸때마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돌봐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중에 다니나이다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살에 성한곳이 없나이다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란하여 신음하나이다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니이다 (시38:6-9)

먹든지 마시든지 주를 위하여

사랑은 우리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리도록 돕기위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다하는 것이다. 그덜 때 사람들은 만족을 얻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따라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하나다.- 존 파이퍼

예수님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구하는 생명의 호흡이다. 그 사랑을 들이마셔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감사를 내쉬게 될것이다

문제가 아닌 해결자에 초점을 두라

열쇠구멍을 통해 보는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물이 열쇠 구멍 모양이라고 생각학 쉽다.-작자 미상

두려움에 초점을 두지 말라

소망을 붙잡으라

오! 소망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게 하사 너희 믿음 생활에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에너지가 가득하여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4)

가장 힘든시기를 지날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라.그러면 하나님이 더 큰 소망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로 우리마음에는 기쁨과 평강이 넘쳐 날것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평온을 누리며 기뻐할수 있다면 그 마음 중심에 소망의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찬송은 우리의 관점을 변화 시킨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희망을 노래하다

눈물을 흘리면 씨를 부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아멘